Q. 뇌졸중 후 관리 첫 번째! 뇌졸중 후 후유증이 남거나 지금보다 상태가 더 나빠질 수 있나요?
A. 뇌졸중 후에는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다만, 초기에 재활치료를 하고 건강관리를 한다면 개선이 가능합니다.
발병 후 18개월 동안 재활치료를 한다면 운동기능과 일상동작 수행기능에 회복을 보일 수 있으며, 12개월 동안은 인지기능과 언어기능, 6개월 동안 재활 시 삼킴기능 수행에 회복을 보일 수 있습니다.
Q. 뇌졸중이 재발 할 수 있나요?
A. 첫 뇌졸중 발생 후 뇌졸중이 재발할 확률은 1년 후 5%, 5년후에는 약 25~40%까지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뇌졸중 재발과 관련된 위험요인을 적극적으로 조절한다면 뇌졸중 재발률을 16%나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비만, 흡연, 음주, 짜게먹는 식습관은 뇌졸중 재발률을 높이고 뇌졸중에 위험한 요인입니다.
따라서 이를 관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Q. 병원별 재활치료 차이점이 궁금해요!
A. 종합, 대학병원에서는 주로 응급실을 통하여 급성기 치료를 시행합니다. 입원 기간은 2~6주 입니다.
급성기 이후 재활의료기관과 재활병원에서는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재활 치료를 위하여 3~6개월 가량의 재활 전문 치료를 실시합니다.
요양병원은 요양돌봄 위주의 환경이 구비되어 있어 장기적으로 기능을 유지하고 돌봄을 제공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종합, 대학병원에서는 급성기 치료인 혈전용해술, 혈전 제거술 등의 급성기 치료를 시행합니다. 또한 급성 합병증 관리와 합병증 최소화를 위한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환자들에 비해 재활치료실 공간과 시설이 많지 않아 비교적 혼잡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후 급성기 치료가 이루어지는 대학병원에서 퇴원을 하게되면, 주로 재활병원이나 재활 관련 의료기관을 방문하게 됩니다.
재활병원에서의 평균 입원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입니다.
재활병원에서는 포괄적인 재활치료 위주의 관리가 이루어집니다.
재활병원의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활기찬 분위기여서 환자가 열심히 치료에 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또한 넓은 공간과 전문적인 재활치료 인력이 구비되어 있는 것이 재활병원 치료의 장점입니다.
뇌졸중 후 아급성기 및 만성기 기간이 지나면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권장합니다.
요양병원의 평균 입원기간은 6개월 이상입니다.
요양병원에서는 요양 돌봄 위주의 환경이 조성되어집니다.
따라서 이전의 치료가 행해지던 종합 대학병원 및 재활병원에서의 치료와는 다르게 상대적으로 낮은 강도의 재활치료가 제공됩니다.
환자의 기능을 유지하는데 우선적으로 목적을 두며, 돌봄을 제공하는 행위가 주를 이루게 됩니다.
요양병원에서의 대표 진료과로는 재활의학과, 내과, 신경과 등이 있습니다.
보조기기에 대하여 더 알고 싶어요!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중앙보조기센터에 방문하시면 장애인 보조기기 관련 각종 지원사업 안내 및 전국 보조기기센터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보조기기 종합정보 알리미” 어플에서 장애유형, 장애정도, 연령, 대상자에 대한 조건에 따라 환자 상황에 맞는 보조기기를 조회 할 수 있습니다.
지역별 보조기기 센터에 방문하여 보조기기 상담, 보조기기 맞춤형 제작과 개조, 단기대여 사업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