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있나요?
네. 스스로 할 수 있는 운동 종류 중 첫 번째는 유산소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 종류에는 걷기, 뛰기, 계단 오르내리기, 자전거, 수영이 있으며 횟수는 일주일에 3회에서 5회가 적당합니다.
운동 강도는 운동 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시간은 한번 운동 시 10분 이상하며 하루 총 20분에서 60분간 운동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근력강화 운동에는 아령과 세라밴드가 있습니다. 일주일에 2회에서 3회가 적당하며 운동 후 2일의 휴식기가 필요합니다.
힘을 다 줬을 때 한번 겨우 들 수 있는 무게의 50%에서 70%정도의 무게로 반복 동작을 총 1회에서 3회 반복합니다.
세 번째 유연성 운동에는 스트레칭과 요가가 있습니다. 운동 횟수는 일주일에 2회에서 3회가 적당하며 운동 강도는 최대한 움직인 자세에서 10초에서 30초간 유지하도록 합니다. 각 동작을 2회에서 4회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뇌졸중 후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요. 극복방법이 있나요?
A: 우울증은 뇌졸중 이후 50%의 환자들이 느끼게 되며, 뇌졸중 전 할 수 있던 일상생활을 잃어버렸다는 상실감에 부정, 분노, 우울과 같은 순서로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항우울제와 같은 약물 요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사회활동 이나 취미활동이 우울증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가족과 친구 직장동료와 관계를 적절히 유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곤해요. 극복방법이 있나요?
A: 뇌졸중 후 피로는 특별한 치료가 있기보다 유발 가능한 원인들을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피로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유발 원인에 대한 치료책을 찾는 것이 우선적입니다.
우울증인 경우에는 항우울제 치료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인 경우에는 수면 위생을 개선 시켜주며, 수면 무호흡증인 경우에는 지속기도양압기 사용을 권장합니다.
통증으로 인한 피로감이 발생할 경우에는 진통제 등을 이용하여 통증을 관리해줍니다.
의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동반질환으로 인한 피로감이 느껴질 경우에는 동반질환에 대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약물을 이용 후 피로감이 느껴지면 복용 약물에 대한 평가 및 조절을 시행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