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뇌졸중 급성기 치료 이후 퇴원을 해야하는데 뇌졸중 후유증으로 재활치료를 계속 받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급성기 뇌졸중 후 재활 치료 기간은 환자의 후유증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손상의 범위가 작은 경우 급성기 치료 이후 자택으로 퇴원하여 일상 생활을 할 수 있지만, 재활 치료가 몇 개월 이상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대학병원에서 급성기 초기 재활치료를 받은 후에도 재활 치료가 계속 필요하다면 재활의료기관이나 재활병원, 요양병원 등으로 전원하여 치료를 지속하게 됩니다.
급성기 치료 후 재활병원으로의 전원 시기는 담당 의사의 판단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담당 의사가 현재 환자 상태를 면밀히 평가 후 재활 치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면 보호자와 상담을 통해 재활 병원 전원을 결정하게 됩니다. 전원이 결정 되면 이전에 필요한 검사와 급성기 치료는 대학 병원에서 모두 진행 후 전원이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전원 전에 환자 상태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면 전원 시기가 미뤄질 수 있습니다. 전원을 가게 된다면 환자의 병력과 대학병원에서 이루어진 모든 치료 내용은 재활 병원에 전달되어 치료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전원 병원의 선택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선택하게 됩니다. 보호자가 직접 전원을 가고 싶은 재활 병원을 알아볼 수도 있으며, 대학병원 진료협력센터에서 갈 수 있는 재활 병원을 추천해주기도 합니다. 재활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병원의 재활 프로그램과 시설을 확인하여 환자에게 맞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경우 병원의 위치와 접근성을 고려하는 것도 좋습니다.
전원 병원을 선택하게 되면 병원의 현재 전원 가능 날짜를 확인 후 전원을 준비하게 됩니다. 전원을 준비할 때는 보통 전원 동의서, 처방전, 진단서, 영상 CD가 필요합니다. 대학병원 진료협력센터를 통해 전원을 하는 경우 담당 의료진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줍니다. 보호자가 직접 전원을 알아본 경우에는 필요한 서류 목록을 미리 담당 의료진에게 전달하면 맞춰서 서류를 준비해줍니다.
재활 병원으로 전원을 한 이후에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하도록 가족들의 지지가 필요합니다. 환자의 재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후유증 회복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평가가 필요합니다. 또한 장기간 입원으로 인해 우울증과 불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주 소통하며 환자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이 음성은 AI로 생성한 음성입니다.